부따 강훈 얼굴 신상공개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얼굴 신상공개 박사방을 통해 착취물 제작 및 유포를 했던 조주빈입니다.조주빈은 박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3월 24일 일찍이 언론에 얼굴과 신상이 공개되었는데요.신상공개 살인 혐의가 없는 경우로는 조주빈이 처음이었습니다.사실, 전날 3월 23일 조주빈 얼굴과 신상은SBS 8시 뉴스에서 최초로 보도되었었죠.그리고 공범 부따입니다. 박사방은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최모씨의 개인정보 조회등의 도움을 받아 닉네임 부따, 사마귀, 이기야와조주빈(박사)가 운영을 했습니다.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부따, 이기야 등은신상이 이미 공개되기도 했었는데요.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부따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이 공개된 것입니다.부따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