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리리야삶속

정의선 현대차 이사회 의장 프로필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입니다.

현대차 주식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정의선이 현대자동차 이사회 의장직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아버지인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21년 만에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난 것인데요.

가히 정의선 시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차기 이사회 의장에 장남인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오르게 되었네요.

정몽구 회장은 딸 셋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이사회에 앞서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임기가 끝나는 정몽구 회장 대신 

김상현 재경본부장(전무)이 새 사내이사(등기임원)로 선임되었습니다.




 



정몽구 회장은 1999년 3월부터 

현대차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겸해왔는데요.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의장직 선임에 대해 현대차는 

글로벌 경제위기 우려,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 등 

경영환경에서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오랜 기간 

현대기아차 내에서 업무를 맡아온 점도 강조했는데요.

정의선 나이는 1970년생으로 51세입니다.

정의선 학력으로는 휘문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MBA입니다.


 


정의선은 1994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에서 영업담당과

기획담당 상무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본부장 전무를 맡게 되었고 

그뒤로 계속해서 현대차 내에서 여러 업무를 맡았습니다.





정의선은 2018년 현대차 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에 올랐었죠.

현대차는 이사회 안건과 운영 등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업무 집행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의선 선임에 대해 밝혔는데요.


 


현대차는 이사회의 전문성, 독립성, 투명성 강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고 이후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버지를 대신해 경영 전면에 나섰던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의장직에도 오르면서 현대차그룹의 지휘봉을 상당 부분 넘겨받게 되었네요.


 


작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할아버지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살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택을 물려받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공시지가 기준 약 33억 원이었는데요.


그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취임하기도 했던 정의선입니다.


 


정의선은 1995년 정지선 씨와 결혼하여 두명의 딸과 아들 한명을 두고 있습니다.

정의선 종교는 불교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178CM입니다.

담낭염 수술로 인한 질병으로 병역면제입니다.

정의선은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을 비롯해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마기도 했습니다.


 


2009년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되어 

2020년 이사회 의장직까지 오르게 되었네요.

참고로 정의선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구단주이기도 합니다.

작년 기준 재산이 무려 26억달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의선 부회장은 그래도 그동안 여러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자율주행차,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자동차의 

미래를 위한 부분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기도 했구요.

스포츠 투자도 상당하구요.

현대자동차의 모터스포츠 활동 역시 

정의선 부회장이 적극적으로 주도 하고 있습니다.



1938년생인 정몽구 회장은 올해 82세로, 장남인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선 2018년 이후 실질적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왔습니다.

지난해 역시 7번의 현대차 이사회(정기이사회 3회·임시이사회 4회)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체가 필요하긴 했어요.


 


현대차는 이날 주총에서 최은수 전 대전고등법원장 겸 특허법원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기도 했습니다.

최은수 사외이사 후보는 현대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 현대차 주총장에는 약 140명의 주주들이 모였는데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주당 3000원, 

우선주 주당 3050원, 2우선주 주당 3100원, 3우선주 주당 30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습니다.

대표이사는 정의선 수석부회장, 이원희 사장, 

하언태 사장의 3인 공동대표 체제로 꾸려지게 되었습니다.


 


2020/03/18 - [유용한정보] - 대구 17세 코로나사망

2020/03/17 - [유용한정보] - 수능 연기

2020/03/16 - [유용한정보] - 도쿄 올림픽 취소

2020/03/12 - [유용한정보] - 미스터트롯 우승자 문자투표 결과

2020/03/12 - [유용한정보] - 사이드카 발동 뜻





TAG :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