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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련 남편 김인태 파킨슨병 사망 별세 나이 아들


 


고인이 된 배우 김인태가 화제인데요.

3월 18일 방송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배우 백수련이 출연하였기 때문입니다.


백수련 남편 김인태는 2018년 9월 별세하였는데요.

김인태는 국악인 김창룡의 손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백수련은 작년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영옥 편에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김영옥은 백수련과 제주도로 우정 여행을 떠나기도 했었는데요.

백수련은 남편 김인태가 예전에 김영옥이 

예쁘다고 얘기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었죠.




오늘은 백수련과 남편 김인태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백수련은 고등학생 시절 오페라 공연을 보고 배우 꿈을 키웠는데요.

백수련 본명은 황화순입니다.


 


1962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습니다.

극부를 거쳐 국립극단에서 꿈을 이뤘지만, 

연극만 바라보기에 너무 배고픈 현실.

백수련은 MBC에 성우 1기로 입사하였습니다.

배우 나문희와 김영옥, 최선자 등이 동기라고 하죠.


 


백수련은 그 뒤 1981년 드라마 길에 출연하였습니다.

1990년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 출연한 백수련입니다.

남편인 김인태가 탤런트 협회 회장으로 배우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이 원인이 되어 3년 뒤에 작품에서 하차하기도 했는데요.

그동안 활동을 쉬었었죠.


 


백수련 아들은 배우 김수현입니다.

2009년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 

다시 배우 생활을 시작한 백수련입니다

백수련은 그동안 드라마 화정, 결혼계약, 빛나라 은수, 

힘쎈여자 도봉순, 맨투맨, 병원선, 작은신의 아이들 등에 출연했습니다.




아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 백수련 예고편입니다.

 


백수련은 영화 아저씨, 기생령, 창수, 귀향, 더하우스 등에 출연했는데요.

은근히 악역을 많이 많아 섭외가 적다고 하죠.

백수련은 남편 김인태가 11년간 전립선암과 

스트레스성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면서 

가정에는 큰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사업 실패와 빚 보증으로 억대 빚까지 떠안기도 했었죠.

백수련은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성우 때부터 동료로 함께한 

최선자와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경표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1930년생인 고 김인태 배우입니다.


 


김인태는 서라벌예술대학을 졸업하고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연극배우 활약 초기에 같이 연극 무대 활동을 한 선배 연기자로는 

고설봉, 양일민 등이 있는데 HLKZ-TV에 출연하며 TV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김인태는 객주, 욕망의 바다, 종이학, 아일랜드, 

무인시대 등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태조왕건에서 아지태 역할을 맡았었죠.

무인시대에서는 윤인첨 역할이었구요.

불한당, 스타일, 왕꽃선녀님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었습니다.

김인태 생전 종교는 불교였습니다.




 


김인태는 두근두근 내인생 등 영화를 비롯해 여러 연극 무대에 출연했습니다

김인태는 전립선암과 파킨슨병에 뇌졸증까지 투병생활 중에

고관절 수술까지 받았었는데요.

이후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


 


요양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이어가던 중 사망했던 것입니다.

김인태 아들 김수현은 연극계에서 잔뼈 굵은 배우로,

사랑이 온다, 필로우맨, 연극열전 등에 출연하였는데요.

당시 대전 공연중으로 아버지 임종을 못봤다고 하죠.



김인태가 겪었던 파킨슨병인데요.

파킨슨병은 성우 양지운을 비롯해 김대중 아들 김홍일도 겪었었습니다.

파킨슨병은 진행형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영국인 의사 제임스 파킨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파킨슨병에 걸리면 느린 운동과 떨림, 

근육 강직을 비롯해 굽은 자세를 보입니다.

현대의학에서 파킨슨병의 발생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치매 외에도 환각을 경험할 수 있구요.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울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짧은 머리에 바바리코트를 입으며 

자타 공인 패셔니스타로 강한 개성을 드러냈던 백수련입니다.

사업을 시작했지만 실패해 구치소 생활까지 하기도 했었는데요.

구치소 후유증이 엄청났다고 하죠.

보증을 잘못 서 억대 빚까지 떠안게 되고, 

빚이 아들에게까지 대물림되었었다네요.



백수련이 수십억씩 사고를 칠 때마다

남편 김인태는 늘 백수련을 믿어주었다고 하죠.

IMF 당시 온 재산을 탕진했을 때도 묵묵히 믿어주었다고 합니다.

백수련은 김인태가 아팠던 것도 자신 때문인 것 같아 항상 미안했다고 하죠.


 


백수련은 남편 김인태 별세 당시

참을성도 많아서 모진 병에 시달리면서도 오래 버텨줬다며 

평생 성실했고, 심성이 고왔던 사람이라고 남편에 대해 얘기하였습니다.


 


백수련은 남편에게 그저 감사할 뿐이며

고통 속에 삶을 유지하는 모습이 늘 안쓰러웠는데, 

막상 남편이 세상을 떠나니 

내 곁에 조금 더 있어줬으면 하는 마음도 생긴다고 밝혔었습니다.




  


전립선암, 파킨스병, 근무력증 등으로 장기간 투병했던 김인태입니다.

아들 김수현 외에도 둘째 아들이 있습니다.

투병 중이던 2010년에는 연극 무대에서 동료로 만나 

인연을 맺은 안내 백수련과 함께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했었는데요.


 


뇌졸중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사연과 

집안이 100억 원대 빚을 진 사연 등을 털어놓기도 했었습니다.

김인태 연기 정말 잘했었죠.

드라마 등신불, 태조왕건,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이 대표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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