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리리야삶속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위치 원인 성별확인파티. 


 


2020년 올해 정말 다사다난합니다.

무엇보다 우한폐렴(코로나19) 여파가 가장 크지만, 호주 산불 소식도 있었죠.

이란의이 주이라크 미군 기지를 공격하기도 했고 영국이 유럽연합을 공식 탈퇴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안동 산불, 이천 물류센터, 용인 SLC 물류센터 화재 사건이 있었는데요.

현재 미국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 산불 위치 궁금하실텐데요.

현재 여러 곳에서 산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규모는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는데요.

미국 산불로 인해 캘리포니아는 재난지역을 선포했습니다.

대형 산불 크릭 파이어가 인근을 덮치며 산불 규모는 계속 확장중입니다.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면적은 서울시(약 605㎢)의 14배라고 합니다.




 


무려 209만4천여 에이커(약 8천400여㎢)에요.

미국 뉴욕시의 10배가 넘는 규모이기도 합니다.


미국 산불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는데

이중 캘리포니아 산불은 지난 9월 4일(5일) 시작되었습니다.

원인은 성별 확인 파티 때문인데요.

한국에서는 생소한 문화죠.


 


미국에서 태아의 성별을 공개하는 파티로 미국의 문화 중 하나인 젠더 리빌(Gender Reveal) 파티입니다.

예비 부모들이 태아의 성별을 친척이나 지인들과 함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확인한다는데요.

파란색은 아들, 분홍색은 딸을 의미한다고 해요.

이 것이 결국 미국 산불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성별확인 파티에는 풍선, 케이크, 폭죽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된다고 해요.

엘도라도 산불의 원인이 파티에 사용된 연기를 일으키는 장치에서 발생한 불꽃임을 확인했구요.

이 불꽃이 풀밭으로 튀면서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미국은 현재 이상기온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었거든요.

산불이 커질 수 밖에 없었죠.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는 미 서부 지역의 산불에 

캘리포니아 남부 엘도라도 목장공원에서 시작된 큰 산불입니다.

2017년에도 젠더 리빌 파티로 인해 애리조나에서 화재가 났고, 

4만7000에이커(190.2㎢)를 태웠으며 800만달러(95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젠더 리빌 파티를 대중화한 것으로 알려진 

블로거 제나 카버니디스는 이번 산불 사고가 일어난 뒤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카버니디스는 2008년 자신이 연 젠더 리빌 파티 때 

케이크 색깔로 아기 성별을 구분해 성별확인파티를 시작했다고 해요.

미국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를 위해 600여명 이상의 소방관과 헬기 6대 이상이 투입되었습니다.


 


3000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하였구요.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5~6일 섭씨 40도 이상의 폭염과 함께 

대규모 산불이 산발적으로 발화하자 샌버노디노, 샌디에이고 등 5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미국 산불 원인인 성별 공개 파티인데요.

엘도라도 목장 CCTV 조사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파티에는 가족과 사진사, 불꽃 장치를 쏘아 올린 사람 등이 참석했으며

여러 혐의를 통해 기소될 예정이라고 해요.


폭염과 바람 속에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주에서 확산되고 있는 산불입니다.

클래커머스카운티는 8일 비상상황을 선포했습니다.

미국에 지인이 있다면 안부 연락을 해 볼 빌표가 있어 보입니다.


 


오리건주에서는 최소 7건의 대형 산불이 진행 중이구요.

무서운건 아직 산불 시즌이 시작도 안되었다는 점이에요.

산불 시즌 전에 이미 20개에 달하는 대형 산불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폭염과 강풍, 낮은 습도, 가뭄 등이 복합적인 원인입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산불은 북쪽부터 멕시코 국경 지역까지 이어집니다.


 


주 중부 마데라·프레즈노카운티의 산맥의 '크리크파이어'는 4일 시작된 뒤, 

15만2천에이커(615㎢)를 태우고 최소 360동의 구조물도 파괴했습니다.

프레즈노카운티에 따르면 주민 3만명 이상이 화재로 대피했다고 합니다.

주택과 소방서, 우체국, 시청, 도서관 등 공공 인프라의 80% 이상이 파괴되었다니 정말 무서운 현실입니다.




 


미 전국합동화재센터(NIFC)에 따르면, 

미국 서부 지역에서는 현재 85건이 넘는 대형 산불이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지난달부터 1000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한 미국 산불입니다.

캘리포니아 내륙 센트럴밸리에 있는 시에라국립산림에서 발생한 크리크파이어도 그 중 하나입니다.

진화율이 0%일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다고 해요.


 


비상사태가 선포된 프레즈노, 마데라, 마리포사, 샌 버나디노, 샌디에이고입니다.

로스앤젤레스(LA) 동부 샌버너디노 카운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율은 16% 정도라고 해요.

사상 최대의 피해가 예상된 미국 산불입니다.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하늘이 뿌옇고 매캐한 잿빛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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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사진은 미국 산불 피해 현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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